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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김대의(29·성남)와 "시리우스" 이관우(25·대전)가 코엘류호에 승선한다.
코엘류 감독은 오는 8일 발표할 아시안컵 예선전 대표팀명단(22명)에 이관우와 김대의를 포함시킬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4일 "코엘류 감독이 이관우와 김대의의 합류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관우는 지난 2000년 4월 이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고, 김대의는 지난해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교체멤버로 출전한 게 전부였다.
이관우의 대표팀 발탁은 지난 2000년 4월5일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된 뒤 3년5개월 만이다.
지난 5월 동아시아대회 국가대표팀 예비멤버에 잠시 합류했지만 몇차례 연습경기에 출전한 게 고작이었다.
이관우는 특히 해외파 전원이 제외된 이번 대표팀명단에서 안정환(27·시미즈 S 펄스)의 공백을 가장 잘 메워줄 공격형 MF로 평가받고 있다.
이관우는 올시즌 K리그 27경기에서 3득점 4도움을 마크,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A매치에서는 공격포인트 없이 2경기에 출전했다.
김대의의 발탁은 이미 예고돼 있었다.
코엘류 감독은 부임한 뒤 국내 코치진으로부터 한국선수에 관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지난시즌 K리그 MVP인 김대의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김대의는 지난 3월 AFC챔피언스리그에서 무릎를 심하게 다치면서 코엘류호 승선을 연기해야 했고, 지난 5월 이후 K리그에 복귀해 18경기에서 3득점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97년 9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대의는 현재 3차례 A매치에 출전, 득점은 올리지 못하고 있다.
김대의는 오른쪽 윙포워드 또는 오른쪽 MF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베트남전을 시작으로 27일 오만, 29일 네팔과 잇달아 맞붙는다.
3경기 모두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코엘류 감독은 오는 8일 발표할 아시안컵 예선전 대표팀명단(22명)에 이관우와 김대의를 포함시킬 전망이다.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계자는 4일 "코엘류 감독이 이관우와 김대의의 합류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관우는 지난 2000년 4월 이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고, 김대의는 지난해 11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교체멤버로 출전한 게 전부였다.
이관우의 대표팀 발탁은 지난 2000년 4월5일 아시안컵 예선 라오스전에서 부상으로 아웃된 뒤 3년5개월 만이다.
지난 5월 동아시아대회 국가대표팀 예비멤버에 잠시 합류했지만 몇차례 연습경기에 출전한 게 고작이었다.
이관우는 특히 해외파 전원이 제외된 이번 대표팀명단에서 안정환(27·시미즈 S 펄스)의 공백을 가장 잘 메워줄 공격형 MF로 평가받고 있다.
이관우는 올시즌 K리그 27경기에서 3득점 4도움을 마크, 대전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A매치에서는 공격포인트 없이 2경기에 출전했다.
김대의의 발탁은 이미 예고돼 있었다.
코엘류 감독은 부임한 뒤 국내 코치진으로부터 한국선수에 관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지난시즌 K리그 MVP인 김대의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다. 하지만 김대의는 지난 3월 AFC챔피언스리그에서 무릎를 심하게 다치면서 코엘류호 승선을 연기해야 했고, 지난 5월 이후 K리그에 복귀해 18경기에서 3득점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97년 9월 A매치 데뷔전을 치른 김대의는 현재 3차례 A매치에 출전, 득점은 올리지 못하고 있다.
김대의는 오른쪽 윙포워드 또는 오른쪽 MF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베트남전을 시작으로 27일 오만, 29일 네팔과 잇달아 맞붙는다.
3경기 모두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 이 기사는 굿데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