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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이 편집본입니다.

미리보기에 이름 안 넣어줘서 조금 그렇지만, 나름 소개도 충실히 받고 좋았습니다.
거기다가 소개 도중 옆에서 들리던 완전 공감가는 말, "아, 잘생겼다!"
잘생긴 막내, 박건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