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4만3000여명 주중 최다관중

○…대전월드컵경기장에 4만이 넘는 관중이 운집,주중경기 최다관중을 기록했다.
특히 많은 관중이 지난해 월드컵에서 입은 ‘비 더 레즈(Be The Reds)’ 셔츠를 입고 나와 월드컵 때를 연상케 했다.
본부석 맞은편에서는 ‘대전사랑’ 카드섹션이 펼쳐졌고 대전 서포터스 ‘퍼플크루’는 대전 문장을 새긴 대형 통천을 개폐하는 묘기를 연출하기도.

▲ 김종현 1라운드 MVP

○…경기 전 각각 200경기와 100경기에 출전한 최은성과 김정수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또 김종현은 K리그 1라운드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으며 김은중은 각 언론사에서 시상하는 상을 3개나 동시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최근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한남대 선수들에 대한 우승컵 헌정식도 함께 진행됐다.

▲ 김남일 복귀전서 경고

○…김남일이 국내복귀전에서 경고 한 개를 받았다.
김남일은 전반 37분 광주 박성배와의 충돌과정에서 심판이 자신에게 파울을 주자 이에 불만을 품고 볼을 밖으로 걷어차 경고를 받았다.
일부 팬들은 김남일의 이런 모습에도 함성을 질러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이따마르 코믹 세리모니

○…이날 전남의 이따마르가 독특한 골세리머니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따마르는 전반 40분 동점골을 넣은 뒤 사진기자들 앞에서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누워 포즈를 잡는가하면 후반 31분 역전골을 넣은 뒤에는 이회택 감독에게 뛰어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를 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 대전 경기장 주변 정체 극심

○…대전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가 경기시작 1시간 전인 오후 6시 무렵부터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이 여파로 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호남고속도로 유성IC 전방 2㎞까지 차량흐름이 느려지기도. 길이 막히자 걸어서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다.

▲ 김남일 팬클럽 원정응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김남일(26·김남일)의 국내복귀전이 열린 이날 그의 팬클럽 회원들이 원정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서울에서 전세버스를 타고 온 23명의 ‘나이스 김남일’ 팬클럽을 포함해 ‘남일패밀리’ ‘니김(NIKIM)닷넷’ 등이 경기장을 찾아 김남일을 연호했다.
이들 뿐 아니라 일부 광주 관중도 김남일이 볼을 잡거나 전광판에 얼굴이 비칠 때마다 함성을 질렀다.

* 이 기사는 스포츠투데이의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