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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주동안 여름잠을 잤던 K-리그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재개된다.
대전 시티즌은 14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영원한 앙숙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7승2무3패(승점 23점)로 2위로 질주중이고, 수원은 4승5무3패(승점 17점)로 7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4일 대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둔 대전은 이번 경기에 경고누적과 부상 등으로 알렉스(FW)·김영근(MF)·주승진(DF) 등 베스트멤버 3명이 결장한채 수원 공략에 나선다.
'수원성' 함락의 최전방 공격진은 브라질 용병 알렉스 대신에 공오균이 모처럼만에 그라운드에 나서 김은중·한정국과 3각편대를 이루며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드진은 그동안 이창엽, 강정훈, 김영근이 포진했으나 이번에는 이관우, 이창엽, 호드리고(김정수)가 투입될 전망이다.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해주고 있는 강정훈은 최근 발가락 수술을 받아 출전이 불가능하고, 대구전에서 억울하게 퇴장당한 김영근이 출전하지 못하는 대신에 후반교체 멤버로 뛰었던 이관우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중원장악에 나선다.
수비진은 강한 압박수비와 활발한 오버래핑을 선보이는 주승진이 경고누적으로 올리그들어 처음으로 게임에 출전하지 못한채 김성근, 박철, 장철우와 함께 배성재가 주승진을 대신하고 골문은 최은성이 지킨다.
교체멤버로는 박경규, 김종현, 임영주, 콜리 등이 포진해 있다.
최윤겸 감독은 "경고누적과 부상으로 베스트 멤버 3명이 출장하지 못해 풀가동하지 못하지만 지난 휴지기동안 수원전을 위해 전술훈련등 많은 대비를 했다"며 "3주간 갈고 닦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대전 시티즌은 14일 오후 3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영원한 앙숙 수원 삼성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대전은 현재 7승2무3패(승점 23점)로 2위로 질주중이고, 수원은 4승5무3패(승점 17점)로 7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달 4일 대전 홈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둔 대전은 이번 경기에 경고누적과 부상 등으로 알렉스(FW)·김영근(MF)·주승진(DF) 등 베스트멤버 3명이 결장한채 수원 공략에 나선다.
'수원성' 함락의 최전방 공격진은 브라질 용병 알렉스 대신에 공오균이 모처럼만에 그라운드에 나서 김은중·한정국과 3각편대를 이루며 호흡을 맞춘다.
미드필드진은 그동안 이창엽, 강정훈, 김영근이 포진했으나 이번에는 이관우, 이창엽, 호드리고(김정수)가 투입될 전망이다.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을 해주고 있는 강정훈은 최근 발가락 수술을 받아 출전이 불가능하고, 대구전에서 억울하게 퇴장당한 김영근이 출전하지 못하는 대신에 후반교체 멤버로 뛰었던 이관우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서 중원장악에 나선다.
수비진은 강한 압박수비와 활발한 오버래핑을 선보이는 주승진이 경고누적으로 올리그들어 처음으로 게임에 출전하지 못한채 김성근, 박철, 장철우와 함께 배성재가 주승진을 대신하고 골문은 최은성이 지킨다.
교체멤버로는 박경규, 김종현, 임영주, 콜리 등이 포진해 있다.
최윤겸 감독은 "경고누적과 부상으로 베스트 멤버 3명이 출장하지 못해 풀가동하지 못하지만 지난 휴지기동안 수원전을 위해 전술훈련등 많은 대비를 했다"며 "3주간 갈고 닦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鄭在弼 기자>
* 이 기사는 대전일보의 기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