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 끝나고 매장 나갈 때 아이들입니다.
성모가 허리가 아픈지 징징댑니다. 아프지 말거라. T_T




성모 손목시계에 문제가 있는지 나란히 앉은 셋이서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상냥한 지혁이.
볼 뿌우- 윤학이.




건일아, 미안.
결코 나쁜 뜻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