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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에게 태극 마크를 달아주자.’
최윤겸 대전 감독이 18일 부산전을 앞두고 ‘깜짝 발언’을 했다.
“오는21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코엘류 대표팀 감독의 ‘4_2_3_1’ 포메이션을 구사해 볼 생각이다.”
최 감독은 보통 이기려고 작정한 경기에선 ‘4_3_3’ 시스템을 가져가고 가끔 ‘3_5_2’로 변형을 주기도 했지만 ‘4_2_3_1’은 아직 실전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이 있다.
그런데 최 감독이 시스템에 변화를 주려는 이유 중 하나가 ‘시리우스’이관우(25ㆍ대전 시티즌)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관우는 동아시아연맹컵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대표팀 소집훈련에 참가했다가 훈련 마지막 날 발표한 30명의 예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거나 기량이 다소 처진 다른 탈락 선수들과는 달리기량은 충분이 인정되지만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대회 자체가 무기 연기돼 이 엔트리 자체가 큰 의미는 없게 됐지만 이관우가 제외된 데 대해 대전 구단에선 의외라는 분위기다.
이에 최 감독은 이관우가 제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관우를 4_2_3_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 밑의 공격형미드필더로 기용, 플레이 메이킹을 맡겨 볼 생각이다.
“보통 좌우 측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지만 이관우의 제 자리는플레이메이커”라며 최 감독은 벌써부터 이관우에게 잔뜩 힘을 실어주고있다.
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19분 이관우를 교체 투입하며 이포메이션을 실험했다.
최 감독의 ‘제자 국가대표 만들기’ 작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최윤겸 대전 감독이 18일 부산전을 앞두고 ‘깜짝 발언’을 했다.
“오는21일 대구와의 원정경기에서 코엘류 대표팀 감독의 ‘4_2_3_1’ 포메이션을 구사해 볼 생각이다.”
최 감독은 보통 이기려고 작정한 경기에선 ‘4_3_3’ 시스템을 가져가고 가끔 ‘3_5_2’로 변형을 주기도 했지만 ‘4_2_3_1’은 아직 실전에서 한번도 선보인 적이 있다.
그런데 최 감독이 시스템에 변화를 주려는 이유 중 하나가 ‘시리우스’이관우(25ㆍ대전 시티즌)의 기를 살려주기 위한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관우는 동아시아연맹컵을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2박 3일간 대표팀 소집훈련에 참가했다가 훈련 마지막 날 발표한 30명의 예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포지션 경쟁에서 밀리거나 기량이 다소 처진 다른 탈락 선수들과는 달리기량은 충분이 인정되지만 아직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는 게 이유였다.
대회 자체가 무기 연기돼 이 엔트리 자체가 큰 의미는 없게 됐지만 이관우가 제외된 데 대해 대전 구단에선 의외라는 분위기다.
이에 최 감독은 이관우가 제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관우를 4_2_3_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 밑의 공격형미드필더로 기용, 플레이 메이킹을 맡겨 볼 생각이다.
“보통 좌우 측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지만 이관우의 제 자리는플레이메이커”라며 최 감독은 벌써부터 이관우에게 잔뜩 힘을 실어주고있다.
최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도 후반 19분 이관우를 교체 투입하며 이포메이션을 실험했다.
최 감독의 ‘제자 국가대표 만들기’ 작업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 지 지켜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