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874
30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서 상무와 홈개막전
대전 시티즌이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대전은 30일 오후 3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으로 상무를 불러들여 올 프로축구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
대전은 경기 전날인 29일 낮 12시부터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팬들에게 시즌 개막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티즌 팬사인회 2003'을 실시한다.
연정국악원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경기 당일 월드컵 구장을 수놓을 깃발에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걸개 제작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2시10분까지는 대전 구단의 스타급 선수들이 나와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사인볼 1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 준다.
이어 대전 구단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는 등 거리축제를 만든다.
경기당일인 30일에는 대전매일 ㈜충청투데이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 및 주관하는 '대전사랑·시티즌사랑 시민걷기대회'와 구단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걷기대회는 오후 1시 유성 구민운동장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유성구청~충남대 정문~대전 월드컵경기장까지 3㎞를 걸으며 지역 프로축구팀의 소중함을 알린다.
참가비는 없고 TV, 자전거, 체육용품, 연간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건강은 물론 경품도 타고 지역 프로축구팀도 살릴 수 있는 1석3조의 걷기대회다.
대전 구단은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DCFC 락 페스티벌'을 연다.
대전 시티즌 공식밴드인 '버닝 햅번'과 락 타이거가 흥겨운 록큰롤을 선사, 축제분위기를 연출한다.
인근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팔이나 얼굴에 구단 엠블럼과 축구공을 그려 주는 '페이스 페인팅'과 스타와 즉석사진을 찍는 '해피 포토데이'가 진행된다. 또 남문 광장 우측에 골대를 설치, 슈팅 또는 드리블 게임을 벌여 경품을 증정하는 '슈팅스타 콘테스트'도 열린다.
장내행사도 흥미진진하다. 오후 2시20분부터 20분 동안 '대형 통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경기 하프 타임때는 의장대 시범 공연이 이어진다.
대형 통천 퍼포먼스는 올 시즌 구장을 수놓을 'MIRACLE 2003'이라고 쓴 대형 통천을 공개하고 퍼플크루 깃발부대 행진, 록큰롤 공연 등으로 짜여져 이날 최고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하프타임 때는 육군 의장대가 출연, 패기와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보인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대전 시티즌이 '삼성 하우젠 K리그 2003' 홈 개막전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한다.
대전은 30일 오후 3시 대전 월드컵경기장으로 상무를 불러들여 올 프로축구 정규리그 개막전을 벌인다.
대전은 경기 전날인 29일 낮 12시부터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팬들에게 시즌 개막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티즌 팬사인회 2003'을 실시한다.
연정국악원의 사물놀이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경기 당일 월드컵 구장을 수놓을 깃발에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걸개 제작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오후 1시30분부터 2시10분까지는 대전 구단의 스타급 선수들이 나와 팬사인회를 개최하고 사인볼 100개를 시민들에게 나눠 준다.
이어 대전 구단 서포터스인 '퍼플크루' 회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부르는 등 거리축제를 만든다.
경기당일인 30일에는 대전매일 ㈜충청투데이와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공동주최 및 주관하는 '대전사랑·시티즌사랑 시민걷기대회'와 구단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걷기대회는 오후 1시 유성 구민운동장에 열린다. 참가자들은 유성구청~충남대 정문~대전 월드컵경기장까지 3㎞를 걸으며 지역 프로축구팀의 소중함을 알린다.
참가비는 없고 TV, 자전거, 체육용품, 연간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건강은 물론 경품도 타고 지역 프로축구팀도 살릴 수 있는 1석3조의 걷기대회다.
대전 구단은 오후 1시부터 2시30분까지 월드컵경기장 남문광장에서 'DCFC 락 페스티벌'을 연다.
대전 시티즌 공식밴드인 '버닝 햅번'과 락 타이거가 흥겨운 록큰롤을 선사, 축제분위기를 연출한다.
인근에서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팔이나 얼굴에 구단 엠블럼과 축구공을 그려 주는 '페이스 페인팅'과 스타와 즉석사진을 찍는 '해피 포토데이'가 진행된다. 또 남문 광장 우측에 골대를 설치, 슈팅 또는 드리블 게임을 벌여 경품을 증정하는 '슈팅스타 콘테스트'도 열린다.
장내행사도 흥미진진하다. 오후 2시20분부터 20분 동안 '대형 통천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경기 하프 타임때는 의장대 시범 공연이 이어진다.
대형 통천 퍼포먼스는 올 시즌 구장을 수놓을 'MIRACLE 2003'이라고 쓴 대형 통천을 공개하고 퍼플크루 깃발부대 행진, 록큰롤 공연 등으로 짜여져 이날 최고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하프타임 때는 육군 의장대가 출연, 패기와 박진감 넘치는 공연을 펼쳐 보인다.
유순상 기자
ssyoo@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