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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가 2연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3연패를 향한 쾌조의 순항을 했다.
브라질 국가 대표출신인 특급 스트라이커 마그노(전북)는 시즌 첫 해트트릭(3골)으로 K리그 진출 후 두 경기만에 자신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26일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3 삼성 하우젠 K_리그에서 성남이 대구FC를 제물삼아 2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성남은 대구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전반에는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으나 후반 싸빅의 헤딩골과 이기형의30m 장거리포로 2_0으로 완승했다.
이적 분쟁에 휩싸이기도 했던 마그노는 부산 아이콘스를 상대로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해트트릭을 기록, 4_1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북의 에드밀손은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연승 달성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의 최윤열과 우성용에게 골을 내주며 연승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울산은 이천수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1_2로 패했다.
대전 시티즌은 부천 SK를 맞아 전반 20분 김성근의 결승골로 감격적인 1_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21경기만에 무승의 사슬을 끊으면서 신임 최윤겸감독에게 첫 승을 선사했다.
한편 광주_수원, 전남_안양전은 각각 득점없이 0_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브라질 국가 대표출신인 특급 스트라이커 마그노(전북)는 시즌 첫 해트트릭(3골)으로 K리그 진출 후 두 경기만에 자신의 진가를 확인시켰다.
26일 6개 경기장에서 벌어진 2003 삼성 하우젠 K_리그에서 성남이 대구FC를 제물삼아 2연승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성남은 대구의 강력한 수비에 막혀 전반에는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으나 후반 싸빅의 헤딩골과 이기형의30m 장거리포로 2_0으로 완승했다.
이적 분쟁에 휩싸이기도 했던 마그노는 부산 아이콘스를 상대로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해트트릭을 기록, 4_1 대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전북의 에드밀손은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0연승 달성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울산 현대는 포항 스틸러스의 최윤열과 우성용에게 골을 내주며 연승 기록 경신에 실패했다.
울산은 이천수가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1_2로 패했다.
대전 시티즌은 부천 SK를 맞아 전반 20분 김성근의 결승골로 감격적인 1_0 승리를 거뒀다.
대전은 21경기만에 무승의 사슬을 끊으면서 신임 최윤겸감독에게 첫 승을 선사했다.
한편 광주_수원, 전남_안양전은 각각 득점없이 0_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