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con Style에 12월 18일 게재된 기사입니다.
최대한 원문대로 해석하려 했지만, 부분부분 의역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원문은 아래에도 붙여 놓았습니다만, 직접 가서 보시려면 아래 Link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contents.oricon.co.jp/news/confidence/61311/
한국 6인조 그룹 초신성, 「がんばりまうぃっしゅ!」
한국의 6인조 남성 보컬 그룹, 초신성이 14일(일요일), 도쿄의 Zepp Tokyo에서, 『초신성 Fes. Vol.1 Six Shooting Star~ Special~』을 개최했다. MC는 아이치 대학교를 졸업한 리더 윤학이 맡아 유창한 일본어로 진행하였다. 다른 멤버들도 지지않고 일본어로 인사하며, 、「がんばりま“うぃっしゅ!”」나 「메리 크리스마스, "왔다!"」등, 올해 일본에서 화제가 된 문구를 넣어 공연장은 달아올랐다.
(がんばりま“うぃっしゅ는 열심히 하자는 의미의 DAIGO라는 일본 가수의 유행어입니다.
キター!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유명한 오다 유지라는 일본 배우의 흉내를 내는 개그맨이 유행시킨 오다 유지 흉내입니다.)
또,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은 것은? 이란 질문에, 광수가 「많은 것이 있는 (할인점인) 돈키호테가 갖고 싶어요.」농담섞인 답변을 했다. 웃음바다가 된 공연장에서 멤버들은, 아카펠라로 Orange Range의 『花 (꽃)』, 이토 유나의 『Endless story』 등 일본곡을 선물하여 팬들을 매료시켰다.
하얀 야광봉으로 가득 찬 가운데, 「Super Star」를 포함해 전부 11곡을 열창한 6명. 앵콜로는, 각각 산타의 복장으로 크리스마스 노래 메들리를 선보여 팬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내, 한껏 달아오른 무대가 되었다.
韓国6人組グループ・超新星が「がんばりまうぃっしゅ!」
韓国の6人組男性ダンスボーカルグループ・超新星(チョウシンセイ)が14日(日)、東京・Zepp Tokyoでイベント『超新星Fes. Vol.1 Six Shooting Star ~Special~』を開催した。MCは、愛知大学を卒業したリーダーのユナクによる流暢な日本語で進行。他のメンバーたちも負けじと日本語で挨拶をし、「がんばりま“うぃっしゅ!”」や「メリークリスマス、“キター!”」など、今年日本で話題となったフレーズを取り入れ、会場を盛り上げた。
また、クリスマスに欲しいものは? という問いに、グァンスは「物がたくさんある(ディスカウントストアの)ドン・キホーテが欲しい」と冗談っぽくコメント。笑顔に包まれた会場でメンバーは、アカペラでORANGE RANGEの『花』、伊藤由奈『ENDLESS STORY』など日本語の曲をプレゼントしファンを魅了した。
白いペンライトで埋め尽くされる中、「Super Star」を含む全11曲を熱唱した6人。アンコールで、それぞれがサンタの衣装に身を包みクリスマスソングメドレーを披露するとファンのボルテージは最高潮に達し、大盛り上がりのステージ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