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36
잔디를 둘러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은중이관우 선수
알리송은 골키퍼
알렉스는 볼보이
집단구타의 현장..........일리가 없죠^_^;;
허탈한 은중선수
경기가 거의 끝나갈무렵, 벤치의 풍경
(두경기연속 비닐붕대 이관우선수=_ㅠ)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03.08.11 20:04:51 (*.211.14.86)
무리해서 다녀왔는데, 골이 한개도 터지지 않아서 아쉬웠지만 정말 재밌는 경기였다고 생각해요. 어제 정말 주승진선수도, 성근선수도 그리고 다른 선수분들도 너무 잘 해주셨지만 은중선수 정말 어제 굉장히 열심히 뛰어주셨는데 아까운 기회도 많고 너무 아깝고 아쉬워서 제가 뛰어내려서 차 넣어주고 싶을 정도 였어요.많이 아쉬워 하는게 눈에 보여서 눈물도 날뻔했어요(웃음)무려 머리도 예쁘게 띄우고 나오셨는데[훌쩍]+알리송선수와 알렉스선수의 코멘트 너무 재미있어서 막 웃었어요!(웃음)++첫번째 사진 보니까 신비님 어디 계셨는지 알것 같아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