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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전 은중선수 골장면!
신비
http://thee.x-y.net/zbxe/4771
2002.10.04
17:19:18 (*.235.160.249)
10940
13
영상
골!!!!
은중선수는 캡이었어~♬
(동영상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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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4
17:38:55 (*.205.183.59)
ium
내 발에 닿기만 하면 모두 골골-!! 이제 시작입니다. >_<
2002.10.04
19:45:35 (*.51.181.1)
꿈꾸는나비
정말 어제 그 두골 다 환상이었습죠 - 어찌나 기쁜지 ,
2002.10.04
19:46:14 (*.51.181.1)
꿈꾸는나비
어제 은중이선수 마치 그라운드 위를 붕붕 날아다니는거 같더군요 -
2002.10.05
00:03:00 (*.197.156.106)
카타르시스
첫번째 골 넣는 장면 보고 갑자기 포르투갈 전이 생각이 나더라구요..T-T그 땐 얼마나 기뻣던지...
2002.10.05
00:40:33 (*.197.169.17)
아도니스
어제 정말 캡이었습니다.>ㅁ< 전날 해트트릭하시라고 할때 웃으시더니 일치실줄 알았습니다;너무 멋져요>ㅁ<
2002.10.05
01:37:15 (*.76.136.155)
hey,ho~
정말, 얼마나 뛰어난 감각을 지녔는지. 존경스러워요.
2002.10.05
19:55:10 (*.230.169.46)
쪽빛우산
들어가는 거 보고 울 뻔; 했다지요. 아하하.. 은중씨 멋졌어요. 정말-_ㅠ!!
2002.10.09
16:47:07 (*.199.147.101)
jung
그 모습 그대루 다시한번....
모든경기는 은중의 발에 달려있닷.
2002.10.12
16:36:50 (*.225.82.210)
mysunshine
시험 때문에 보지 못했습니다-_-..T_T 죽고 싶었어요;
2002.10.12
17:17:23 (*.224.46.242)
바이
은중씨 -_ㅠ 다리 너무 긴거 아냐 >_<
2002.10.15
09:21:02 (*.252.53.193)
김양
내가 은중이 오빠 꼴 넣는거 보구 너무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2002.10.17
23:05:09 (*.59.69.193)
♡김은중♡
저공에 한번 맞아봐쓰면 ㅠㅠ
2002.10.17
23:10:20 (*.203.129.118)
니키
저때 두번째 골 -_- 배 맞은거 보고 " 어떡해 ㅠㅠ " 그러면서 울다가 골 넣으신거 보고 또 울어버린;
아아 그리고 첫골은 얼마나 두근거렸다구요;
넣은거 분명히 맞은거 같은데
말레이시아 선수들이 자꾸 손을 흔들길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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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진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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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11874
2003-08-22
(삭제했습니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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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0 안양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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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11609
2003-08-21
경기가 끝나고 2골을 터트린 김은중 선수 인터뷰. 기분 좋은 은중 선수,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고-.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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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전 골장면 + 은중선수 인터뷰
7
신비
12315
2003-08-21
(삭제했습니다) 업히기 세레머니와 빙글빙글 세레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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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포항전 경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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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e
11656
2003-08-17
(삭제했습니다) 관우날, 같이 웃었으면 좋았을텐데요.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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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선수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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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11561
2003-08-16
(삭제했습니다) 은중선수와는 또다른 느낌의 목소리와 말투. 좋아요.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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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이관우데이 포항전
3
신비
13907
2003-08-11
잔디를 둘러보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김은중이관우 선수 알리송은 골키퍼 알렉스는 볼보이 집단구타의 현장..........일리가 없죠^_^;; 허탈한 은중선수 경기가 거의 끝나갈무렵, 벤치의 풍경 (두경기연속 비닐붕대 이관우선...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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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전북전
8
신비
12061
2003-08-07
골- 기뻐하는 선수들. 공다툼하다가 함께 쓰러진 종현선수와 전북의 박동혁선수 코너킥을 준비하는 관우선수와 찬찬히 지켜보는 부심. 무슨 이야기를 나누실까. 벤치의 비닐붕대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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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팬투표 1위 이관우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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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12211
2003-08-05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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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광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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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12030
2003-07-31
승진선수는 요가중;; 빙긋- 손잡으며 웃기. 축하해. 축하해. 공은 내꺼야! (쓰러진 상태에서도 공을 챙기는) 끌어안기 직전. 할 얘기가 많은듯한 은중선수 살아있나? 쓰러진 주승진 선수를 걱정하는 주심. 영화속 한장면같은;; 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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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성남전
3
신비
11729
2003-07-28
3:2 즐거운 승부를 펼쳤습니다. 특히 후반전의 마무리 10분은 최고 끝까지 놓치지말고 지켜봅시다. 지켜봐주세요. 은빛슈즈- 담소를 나누는 은중선수와 김정수선수 공을 몰고오는 은중선수 프리킥을 주는 주심 (표정엔쥐 철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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