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선수의 공 빙글~ 돌려서 놓기.



작전 지시중(?)





태클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고



코너킥이 많아서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4월 2일 3시에 있었던 수원과의 경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