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격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둥글게 둘러앉아 가볍게 스트레칭








알렉스와 관우선수의 (둘이 하는) 공뺏기놀이






팔에 테이핑을 잔뜩 하고나온 은중선수
(<- 다리에는 대일밴드도 하나 붙어있습니다)







공을 정리하는 임영주선수와 이관우선수




-경기중
코너킥을 차러갑니다.




코너킥 차기를 기다리는 선수들





-경기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