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들이 굴러서 그라운드 안으로 들어갑니다(?)
휴지는 휴지통에-
그라운드 위의 휴지들을 주섬주섬 치우고 있는 은중선수.






프리킥을 차는 종현선수




첫 골이 들어가고 난 후 기뻐하는 종현선수와 은중선수
(너무 기뻐서 흔들린 사진이^^;)




부상당한 김정수 선수
많이 다친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경기에서는 이상하게 부상자가 많이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