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를로전이 있었던 10월 23일 은중선수의 몸푸는 모습이에요.
캠은 처음 잡아봐서 이리저리 비틀?거렸지만, 나름대로 잘 나와서 만족;

첫째줄에서 은중선수 옆에 있는 사람은 절친한 친구, 배성재선수(DF 28)
두번째줄에서 은중선수 옆에 있는 사람은 시티즌 최고의 멋진 남자, 김성근선수(DF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