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천당과 지옥''을 오간 끝에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귀중한 첫 승을 신고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23일 중국 지난의 산둥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2차전에서10명이 싸우는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이동국과 안정환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이로써 1승1무로 이날 쿠웨이트(1승1패)를 제친 요르단과 동률을 이루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중국>=연합뉴스) 강건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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