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기사 보고서는 감동먹고, 이 바쁜 시험기간 와중에, 휘가로걸 사러 서점에 다녀왔습니다. 신비님/ 기사 타이핑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단지 직접 사서 보고 나서야 알게된 것이 하나 있었죠.
#5 The World is not Enough! 의 Behind.
읽고서는 조금 침체됬는데, 역시 그런 반응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신비님의 배려였나요?
아아/ 이 상황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될른지는 모르겠어요,
즐겁고도 슬픈 기사와 사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