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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2003.09.14 11:06
도무지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 계속 날 뻔 했어요, 이번 추석 최고의 선물입니다. 선곡 최고에, 예쁜 모습들만 잔뜩 담긴, 누가 봐도 예쁠 만한 은중선수만 한눈 가득 아직도 남아 지워지지 않네요, 어쩜 그리 예쁜짓만 골라 하니, 하는 생각만 들고. 은중선수, 대전으로 돌아오실까요? 늘 지켜보고 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진정 원츄입니다, 은중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