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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
2003.07.11 21:37
흐음, 정말 진귀한 수중전인걸요?
정말 지독하게도 내리는데, 저기서 뛰었다고 생각하니,
글쎄, 대단하단 말을 해야 할까요 -
오죽하면 관우씨 빠마가 소금절인 배추처럼 푹 죽었겠으며;
앞도 안보일 정도로 굵은 빗줄기가 카메라를 가렸을 까요.
신비님 사진 찍어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구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