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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01:53
ㅜ_ㅜ
꽃가루 맞으시는 뒷모습이 왜저렇게 아픈거에요?! 좀 더 기뻐해주시지..막막 달려가서 저두 머리 쓰다듬고 싶어요, 은중선수......내년을 믿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