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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2002.11.10 03:15
관우 선수 뛰고 난 뒤라 뺨이 붉군요... 저 상은 퓨마와 스투에서 선정한 10월의 베스트일레븐 입니다.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팀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플레이메이커 이관우,라더군요. 상금은 삼십만원... (저런 상 받는 거 보면 외려 억장이 무너집니다. -_-;)